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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노인복지관, VR 여행 운영…치매 예방·우울감 완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어르신 치매 예방과 우울감 완화를 위한 가상현실 여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노인복지관은 19일 복지관 스마트존에서 ‘두근두근 가상현실(VR) 여행’ 개막 행사를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균 연령 80세 어르신 36명이 참여해 3월부터 10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가상현실을 활용한 추억여행, 자연 체험, 세계문화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가상현실 체험 이후 실제 나들이로 연계해 정서 안정과 인지 자극을 함께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김인식 원장은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우울감 완화와 치매 예방, 사회적 고립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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