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역 만세운동의 시발점인 유성장터 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열렸다. 국가보훈부 대전지방보훈청은 19일 유성시장 장터놀이터에서 열린 ‘유성장터 만세운동 및 의병제’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구암교부터 유성의병사적비까지 약 600m 구간에서 거리행진 재현으로 진행됐으며,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학생 등 약 500여 명이 참여했다. 유성장터 만세운동은 1895년 문석봉 의병장이 유성에서 기치를 올린 을미의병과 함께 대전지역 대표 항일운동으로 평가된다. 오재덕 청장은 “애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하며 그 정신이 일상에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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