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로 실종자와 부상자가 발생하자 여야 대표가 20일 인명 구조와 피해 수습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많은 부상자와 실종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참담한 심정"이라며 “정부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인명 구조와 피해 수습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속한 화재 진압과 현장 통제로 안전한 구조 활동이 이뤄져야 한다"며 “국민의힘도 정부와 지자체와 협력해 초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을 현장에 급파해 상황 파악을 지시하고, 조승래 사무총장에게 당 차원의 지원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또 당 재난재해대책특별위원회에 정부와 협의해 대응과 피해 복구 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민주당은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에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21일 오전 8시 35분, 정 대표는 같은 날 오전 8시 문평동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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