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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자율주행버스 시승 점검…5월 유상 전환 대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20일 유성구 ETRI 자율주행버스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해 직접 시승하며 안전성과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39억 원이 투입된 미래 모빌리티 사업으로 지난 1월 30일 무상운송을 시작했다.

위원들은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해 실증 노선 일부 구간을 시승하며 시민 편의성과 기술 안정성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위원들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와 정비체계 구축을 주문하고, 5월 예정된 유상운송 전환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송인석 위원장은 “자율주행버스는 시민에게 새로운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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