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 사업체 수가 3만9780개로 늘고 종사자도 21만8686명을 기록하며 코로나 이후 회복세를 보였다. 유성구는 20일 ‘2024년 기준 사업체조사’ 결과를 공표하고 전년 대비 사업체 수는 1.7%, 종사자 수는 0.04%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1년과 비교하면 사업체 수는 6.7%, 종사자 수는 6.9% 증가하며 완만한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 산업별로는 도매 및 소매업이 27.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종사자 기준으로는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20.1%, 제조업 11.7%, 도매 및 소매업 11.6% 순으로 나타났다. 유성구는 대덕연구개발특구를 기반으로 한 연구개발 중심 산업구조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했다. 유성구 관계자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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