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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본선 첫 행보는 ‘민생 현장’… 구미 새마을중앙시장 방문

국민의힘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김재원 [타임뉴스 자료사진]
[구미타임뉴스=김정욱] 국민의힘 경상북도지사 경선에서 예선을 통과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김재원 예비후보가 본선 레이스 첫날, 구미 새마을중앙시장을 찾아 본격적인 민생 행보의 서막을 열었다.

21일, 김 예비후보는 당내 예선 승리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경북 경제의 실핏줄인 전통시장을 선택했다. 이는 승리의 기쁨에 안주하기보다.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시름 깊은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다.

이날 시장 곳곳을 누빈 김 예비후보는 상인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으며 고물가와 소비 위축에 따른 경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점포 곳곳을 돌며 지역 화폐 활성화 및 시장 현대화 사업 등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약속하며 정책 행보에 힘을 실었다.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의 소통도 이어갔다. 

김 예비후보는 예선 과정에서 보내준 도민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하며, 본선 경선에 임하는 결연한 각오를 전했다. 

그는 시민들에게 “예선 승리는 김재원 개인이 아닌, 경북의 변화를 갈망하는 도민들의 승리"라며 "그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뛰겠다"고 강조했다.

현장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된 대화에서 김 예비후보는 **“정치의 해답은 책상이 아닌 늘 현장에 있다고 믿는다”며 “본선 경선 첫날을 도민과 가장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시작하는 이유도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민심을 받들겠다는 약속을 드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 측 관계자는 이번 구미 방문을 기점으로 도내 주요 시·군을 순회하는 '현장 밀착형 소통 투어'를 강화할 예정이다. 

당내 본선 경선 기간 동안 김 예비후보는 각 지역의 현안을 직접 챙기며 경북 경제 재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는 데 주력할 것이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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