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창 안동시장은 그간 일궈낸 비약적인 성과를 동력 삼아, 안동의 미래 100년을 결정지을 대형 프로젝트들을 중단 없이 완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천명했다.
‘특구 3관왕’ 달성… 8.6조 원대 경제 파급효과 기대
안동시는 대한민국 최초로 지방시대 3대 특구(교육발전·문화·기회발전특구)를 모두 석권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산출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8.6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며, 지역 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촉매제가 되고 있다.
권 시장은 “그동안 뿌린 혁신의 씨앗이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확실한 일자리 3만 개’와 ‘사통팔달 교통망’으로 열매 맺어야 한다”며 시정 연속성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 복선 전철화에 따른 KTX 안동역 이용객 100만 명 시대를 앞당겨 수도권과의 심리적·물리적 거리를 획기적으로 좁히겠다는 구상이다.
‘반값 수돗물’부터 ‘지역화폐’까지… 체감형 민생 행정 적중
민생 해결사를 자처한 권 시장의 생활 밀착형 정책도 빛을 발하고 있다. 전국적인 모델로 주목받은 ,가정용 수돗물 반값 공급 ,역대 최대 규모의 지역화폐 발행 등은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성과는 수치로도 증명됐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안동 시민의 88.2%가 ‘안동은 살기 좋은 도시’라고 응답하며 시정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신뢰를 보였다.
“중단 없는 전진”… 혁신의 씨앗, 결실로 맺는다
권 시장은 이번 발표를 통해 “안동의 거대한 도약은 이제 시작”이라며 “시민과 함께 만든 변화의 흐름을 멈추지 않고, 안동을 경북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 지방시대의 롤모델로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안동이 보여준 산업도시로의 변모와 민생 중심 행정은 시정의 안정적 운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분석했다.
"산업 특구 유치부터 민생 돌봄까지… 권기창호(號)의 ‘안동 대개조’가 이제 완성의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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