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충북대학교 이차전지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단과 함께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이차전지 실무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기업 재직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배터리 기술 동향과 중성자·X선 회절 기반 소재 분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단기 집중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1일 차 이론, 2일 차 실습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연구기관 장비를 활용해 이차전지 소재 분석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충북대학교 등 4개 기관과 초광역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교육은 해당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다. 이차전지 산업에 관심 있는 재직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 신청은 대전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생이 전체 교육 시간의 80% 이상을 이수하면 하반기 교육과정 신청 시 우대한다. 하반기 과정은 X-ray CT 기반 이차전지 소재·셀 분석 교육으로 9월 운영 예정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