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는 개교 73주년을 맞아 진행한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 ‘RICE UP! RISE UP!’이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종료됐다고 23일 밝혔다. 충남대 발전기금재단은 2025년 12월 1일부터 100일간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248명이 참여해 목표 1억 원을 넘어 총 1억1858만 원을 모금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두일미’ 정신을 계승해 구성원과 지역민 참여형 기부 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다. 재단은 2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 대학 농장에서 생산한 쌀을 제공했으며, 총 500kg을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충남대는 이번 기금을 취약계층 학생과 자립준비청년,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정겸 총장은 “구성원과 지역민이 함께 만든 나눔의 성과"라며 “기부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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