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남진근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3월 23일 400억 원 규모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을 포함한 대전역 중심 원도심 재생 공약을 발표했다. 남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전역 K-콘텐츠 수도 프로젝트’를 제시하며 중앙동과 삼성동을 도시재생 국가선도지구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전역세권 개발과 광역철도 등과 연계해 원도심을 콘텐츠 산업 중심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핵심 사업으로 중앙동에 웹툰 창작 스튜디오와 콘텐츠 제작 공간을 포함한 ‘K-콘텐츠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약 400억 원 규모다. 또 대전역 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도심공항터미널 유치 계획도 제시했다. 공항 수속 기능을 도심에서 수행하는 시설이다. 삼성동에는 인쇄출판 산업을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 클러스터를 구축해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남 예비후보는 “원도심은 다시 성장할 수 있는 도시"라며 “대전역을 중심으로 콘텐츠 관문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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