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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테미문학관 개관…원도심 문화거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은 3월 27일 원도심 복합문화공간 ‘대전테미문학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테미문학관은 보문산 테미공원 내 옛 대전시립도서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1979년 건립 이후 도서관과 예술창작센터를 거쳐 문학관으로 재탄생했다.

시설은 지하 1층 문학카페와 콘서트홀, 1층 상설전시실, 2층 기획전시실, 3층 워크룸과 세미나실 등으로 구성됐다. 전시와 연구, 교육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개관 이후 신채호·백석 관련 기획전시와 문학세미나 등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백춘희 대표이사는 “문학과 시민을 잇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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