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다문화 학생 교육환경 개선과 차별 없는 학교 조성을 강조했다. 오 예비후보는 23일 대전 서구 꿈터마을어린이도서관을 방문해 초등학생들과 교육환경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을 계기로 진행됐다. 도서관은 다문화 학생과 일반 학생이 함께 학습하는 공간이다. 오 예비후보는 “대전에는 약 3800명의 다문화 학생이 있으며 초등학교 100명 중 3명이 다문화 학생"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은 반드시 준비해야 할 현실"이라며 “차별 없는 학교문화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학생 인권교육과 다양성 교육을 강화해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다문화가정 학부모 간담회를 추진해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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