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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사찰 안전 점검…산불 예방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는 24일 봄철 건조기에 대비해 지역 내 사찰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큰 사찰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고산사 등 사찰 3개소를 방문해 소방시설 작동 여부와 화재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사찰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화재 예방 필요성과 애로사항을 확인했다.

동구는 9일부터 점검을 시작해 현재까지 8개소를 점검했다. 오는 27일 3개소를 추가 점검할 계획이다.

박희조 구청장은 “문화유산과 산림 보호를 위해 화재 예방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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