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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안전만족 교육 공약…통학로까지 확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하는 ‘안전만족 교육’ 공약을 발표하고 학교와 통학 환경을 아우르는 종합 안전정책 추진을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최근 학교 안전 문제가 학생 간 갈등을 넘어 교사와의 관계, 정신건강, 통학 안전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사고 대응이 아닌 예방 중심 정책 필요성을 강조하며 학교 안전 시스템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안전은 사고 이후 대응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예방 중심 학교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또 학생과 교사가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 조성과 교권 보호 지원체계 강화를 통해 교육환경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교사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어야 교육의 질이 높아진다"며 “교권 보호와 학생 인권이 함께 존중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학생 정신건강 문제 예방을 위해 상담 지원 확대와 정서 안정 프로그램 강화 등 심리적 안전망 구축 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 밖 안전 대책으로는 통학로 환경 개선을 제시했다.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개선과 통학로 위험요소 정비, 횡단보도와 신호체계 개선, 과속방지시설 확충, 등하교 시간 교통안전 관리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 예비후보는 “학생 안전은 교실을 넘어 생활 전반의 문제"라며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은 안전 기반 위에서 이뤄진다"며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신뢰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석진 예비후보는 ‘오감만족 대전교육’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안전만족을 포함한 정책을 순차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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