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장종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갑)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복지 대전환’ 비전을 발표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제시했다. 장 의원은 AI 시민비서 시스템 도입을 통해 개인 상황에 맞는 복지 혜택을 자동 안내하고 신청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복지 정보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의료 분야에서는 충남대학교병원에 스마트 암센터 구축 계획을 제시했다. AI 기반 정밀 의료 장비와 로봇 수술 시스템을 도입해 중증 환자의 수도권 이동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장 의원은 “대전에서도 최고 수준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1인 1 AI 주치의 기반 건강관리 시스템 도입을 통해 개인 건강 데이터를 분석하고 질병을 사전에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고령층을 위한 AI 돌봄 로봇과 IoT 안전 센서 보급 계획도 포함됐다. 독거노인 가정에 돌봄 시스템을 도입해 돌봄 공백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저출생 대응으로는 공공 산후조리원 확충과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공공 돌봄 인프라 확대 정책을 제시했다. 장 의원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부담을 사회가 함께 나누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정책으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대상 24시간 돌봄센터 확충과 통합 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디지털 교육 지원을 통해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 정책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장 의원은 “AI 기술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소외 없는 복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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