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교통공사는 3월부터 7월 말까지 도시철도 본선 터널 전 구간을 대상으로 물청소 작업을 진행한다. 이번 작업은 해빙기 이후 증가하는 미세먼지와 오염물질 제거를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연 2회 정기 청소를 통해 터널 환경을 관리하고 있다. 청소에는 연간 약 8만 톤의 지하수를 재활용해 약 1억5000만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광축 사장 등 경영진은 현장을 점검하고 작업 안전과 공정 상황을 확인했다. 공사는 전기집진장치 도입 등 공기질 개선 기술도 함께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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