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관광공사가 몽골 바가노르 석탄광산 임직원 방문단을 유치하며 단체형 의료관광 사업을 본격화했다. 공사는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1차 방문단이 대전을 찾아 건강검진과 산업안전 교육, 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광산 사장이 직접 참여했다. 방문단은 대전둔산병원에서 정밀 건강검진을 받고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했다. 프로그램은 고위험 산업 종사자의 건강관리와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2020년 B2B 협력을 시작으로 2022년 업무협약, 2026년 현지 입찰 선정 등을 거쳐 추진됐다. 이후 병원 계약과 랜딩사 선정 등을 통해 환자 유치가 본격화됐다. 공사는 4월부터 매월 약 25명 규모의 광산 임직원이 대전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용원 사장은 해외 산업체와 연계한 의료관광 모델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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