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테크노파크는 4월 17일까지 LMO 규제완화 실증이 포함된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합성생물학 기반 바이오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부터 생산, 해외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실증 범위는 LMO 후보물질 개발과 위해성 심사 간소화, 공공생산시설 구축 등이다. 특히 기존에 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은 중복 심사자료 제출을 생략할 수 있어 기업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참여 대상은 국내 기업과 기관으로, 특구 내 사업장 이전이나 신설이 가능한 곳이다. 선정 기업은 규제특례와 함께 실증 및 사업화 지원을 받는다. 김우연 원장은 규제 부담을 줄여 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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