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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 AI 행정 공약 공개…“주민이 결정, 행정 실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전문학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4일 AI 기반 행정과 주민자치 확대를 핵심으로 한 행정·자치 공약을 공개했다.

전 예비후보는 “주민이 결정하면 행정이 실행하는 구조로 전환하겠다"며 구민주권 행정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은 주민 권한 확대와 AI 기반 행정 혁신을 양대 축으로 구성됐다. 주민이 정책과 예산을 직접 결정하고 행정이 이를 집행하는 생활자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민자치 분야에서는 동장 주민선택제 도입과 주민자치회 권한 확대, 권역별 자치지원관 배치 등을 추진한다. 구청장 직통 문자 민원과 타운홀 미팅 정례화도 포함됐다.

행정 시스템은 ‘MY 서구’ 통합 앱을 중심으로 재편한다. 민원 처리와 복지 서비스, 주민 참여를 하나로 연결하고 AI 상담 챗봇을 통해 24시간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공익 활동을 지역화폐로 보상하는 참여소득과 청년·청소년 대상 10억 원 규모 미래예산 도입도 제시했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디지털 트윈 기반 침수 예측과 지능형 CCTV, 음성인식 비상벨 등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전 예비후보는 첨단 기술과 주민 참여를 결합한 새로운 지방정부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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