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이한영 대전시의회 의원,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촉구…인력 불균형 지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한영 대전시의회 의원은 25일 시의회 5분 발언에서 장기요양 인력 부족과 처우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대전 장기요양 수급자는 2020년 3만3836명에서 2024년 4만7240명으로 39.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요양보호사 인력은 21.4% 증가에 그쳐 수요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수요·공급 불균형이 현장 업무 부담을 키우고 있으며 감정노동과 신체적 부담, 고용 불안이 겹쳐 인력 이탈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대전시가 지원센터 설립과 조례 개정, 예산 반영 등 제도 기반을 마련했지만 요양보호사가 체감할 정책은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중장기 처우 개선 로드맵 수립,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기능 강화, 안전·심리지원 확대 등 세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지원센터를 단순 교육 기능을 넘어 처우개선 정책을 총괄하는 실행 주체로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요양보호사는 장기요양제도의 핵심 인력"이라며 “인력 중심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