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박주화 대전시의회 의원, 선화동 4300세대 교통난…인프라 확충 촉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주화 대전시의회 의원은 25일 시의회 5분 발언에서 선화동 주거복합지구 인구 증가에도 교통과 보행 인프라가 부족하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선화동은 2300세대가 입주를 마쳤고 향후 4300세대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지만 대중교통과 보행 환경은 기존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버스 노선과 정류장 체계가 변화된 주거 수요를 반영하지 못해 출퇴근과 통학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중촌네거리에서 용전동 방향 구간에 신규 버스정류장 설치를 제안했다. 급행2번과 106번 버스가 단지 앞을 지나면서도 정차하지 않는 문제도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대전천 산책로 접근성이 부족해 주민들이 우회 이동하거나 위험한 계단을 이용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주거지와 대전천을 연결하는 공식 진입로 신설과 경사로를 포함한 무장애 설계 도입을 제안했다. 야간 조명과 안내시설, 미끄럼 방지 시설 정비 필요성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주거지 변화에 맞는 교통과 보행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며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홍대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