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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30건 처리…제9대 의회 공식 종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는 25일 제29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안건 30건을 처리하고 제9대 의회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상임위원회는 조례안 심사와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23건과 동의안 3건, 의견청취안 4건 등 총 30건의 안건이 의결됐다.

또 지역현안규제혁신특별위원회와 장애인사회참여증진특별위원회,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지원특별위원회는 활동 결과를 보고하고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5분 발언에서는 전선 지중화 격차 해소,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선화동 교통·보행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현안이 제기됐다.

조원휘 의장은 “제9대 의회 활동이 마무리된다"며 동료 의원과 공직자, 시민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지난 4년의 성과가 대전 미래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차기 의회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또 대전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에 대한 위로를 전하며 시민 안전 중심 의정활동을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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