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의회 신혜영 의원은 25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방위사업청 이전 효과를 서구 미래 성장 전략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방위사업청 이전이 실행 단계에 들어선 만큼 그 효과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는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방산 관련 기능과 인프라가 대전으로 집적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방위사업청과 교육 기능이 분산될 경우 정책 연계와 운영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며 방위사업교육원의 서구 이전 또는 분원 설치를 제안했다. 또 관저동 예비군훈련장 유휴부지를 활용해 방산 교육 거점을 구축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아울러 방산 교육과 행정 기능을 결합해 전문인력 양성과 재직자 교육, 청년 취업 연계를 아우르는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기관 이전을 산업과 교육, 일자리로 연결해야 한다"며 “서구가 방산교육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