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의회 박용준 의원은 25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둔산3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 검토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둔산3동 행정복지센터가 1991년 건립 이후 30년 이상 경과해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공간 부족으로 외부 시설을 임차하고 있으며 연간 1584만 원의 임차료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청사 앞 도로와 보행 동선 구조로 인해 이용자 안전과 접근성에도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해당 문제가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됐지만 신청사 건립을 위한 구체적 검토와 부지 확보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노외주차장 부지 활용과 주차전용건축물 연계, 인근 대체 부지 검토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청사 문제를 더 이상 장기 과제로 둘 것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주민에게 명확한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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