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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 문평동 화재 인재 규정 책임론 제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 허태정은 25일 문평동 산업단지 공장 화재를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된 인재로 규정하고 책임 문제를 제기했다.

허 예비후보는 해당 공장에서 과거 7차례 화재 신고가 있었고 내부 화재도 반복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사전 안전조치가 있었다면 막을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 노동조합과 직원들이 안전조치를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허 예비후보는 공장 대표의 대응과 관련해 책임 회피와 부적절한 태도가 있었다는 언론 보도를 언급했다.

허 예비후보는 산업단지 전수조사를 통해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단계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AI복합위기대응센터 설립을 통해 재난 예측과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또 시민 대상 안전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허 예비후보는 “재해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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