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는 27일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를 열고 고난도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구청 도시정책국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희망복지지원단과 복지·의료·상담 기관 등 10개 기관 관계자 19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정신질환과 실직 등 복합 문제가 발생한 위기가구의 상황을 공유했다. 세 자녀의 발달 지연과 정서 불안, 경제적 어려움 등이 주요 논의 대상이었다. 참석 기관들은 역할을 분담하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정순영 서구 복지정책과장은 “위기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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