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이응노미술관이 4월부터 6월까지 시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 ‘이응노 아카데미: 아시아 현대미술 다시보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국·한국·일본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현대미술의 흐름과 주요 이슈를 다루는 강연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4월에는 중국 현대미술을 주제로 쉬빙, 차이궈창, 왕광이 등을 중심으로 한 강연과 컬렉터 울리 지그 사례를 통한 미술 흐름 분석이 진행된다. 5월에는 한국 현대미술을 주제로 서예와 민화, 단색화 형성과 전개를 다루고, 6월에는 일본 현대미술과 한일 교류 흐름, 작가 아카세가와 겐페이를 중심으로 한 강연이 이어진다. 프로그램은 이응노미술관 아카데미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회차별 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갑재 관장은 “시민들이 다양한 시각에서 현대미술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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