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27일 본사에서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열고 전사적 청렴경영 강화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는 정국영 사장을 비롯해 상임감사, 본부장, 실·처·원장 등 간부 전원이 참석해 2026년 청렴정책 추진 방향과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 공사는 자체청렴도 조사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해 4대 전략과 14개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한 반부패 정책을 수립하고 부서별 개선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국영 사장은 청렴특강을 통해 윤리적 리더십과 조직문화 개선을 강조하며 “취약분야를 면밀히 분석해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적극 이행해 달라"고 말했다. 이성진 상임감사는 “현장 중심 예방감사를 강화하고 소극행정과 업무태만에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향후 부서별 부패취약분야 개선대책을 수립하고 5월 이행점검 회의를 통해 추진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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