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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민, 대전시청 앞 사무소 개소…‘서진 전략’ 본격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대전시장 경선후보가 31일 시청 인근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며 서구·유성권 확장 전략에 나섰다.

장 후보는 이날 서구 대덕대로 건국타워에 사무소를 열고 경선 체제에 돌입했다. 사무소는 대전시청과 인접한 위치로 정치·행정 중심지에 거점을 둔 점이 특징이다.

이번 개소는 원도심 중심 지지 기반을 넘어 서구와 유성구까지 외연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장철민 후보는 “시청 앞 교두보를 시작으로 서구와 유성구 시민의 지지를 확보하겠다"며 “경선 승리를 통해 대전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경선은 4월 2일부터 시작되며, 권리당원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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