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 맹수석이 31일 진보 교육감 단일화 결과를 “허구적 단일화"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맹 예비후보는 이번 단일화 참여 규모가 1127명에 그친 점을 들어 “144만 시민 의사를 반영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대표성 부족을 지적했다. 또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인물이 단일화에 참여한 점을 문제 삼으며 절차적 정당성과 투명성이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일부 후보 참여가 배제된 채 단일화가 추진됐다고 밝히며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른 비민주적 결합"이라고 비판했다. 맹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을 전제로 한 재논의와 투명한 절차 설계를 요구하며 단일화 방식 재검토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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