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전명자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도시철도 2호선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 대응 공약을 발표했다. 전 예비후보는 1일 공약 발표를 통해 서구 구간에서 공사 영향이 집중되며 교통 혼잡과 상권 피해, 보행 불편이 장기간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이 공사 기간 부담을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사 구간별 상권·통학로·통근 동선 영향도를 지도화해 제공하고 소음·분진 등 생활 민원에 대해 24시간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임시 주차장과 임시 버스정류장 운영 기준을 마련하고 보행 안전시설을 정비하며 교통약자 보호 대책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공사 인접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임대료 부담 완화 유도와 공영주차장 연계, 상권 홍보, 온라인 판로 지원 등 매출 영향 완화 대책을 제시했다. 전 예비후보는 “공사 시작 전부터 선제적 지원 체계를 가동하겠다"며 “생활 문제는 구청이 책임지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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