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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봄나물 검사 99.1% 적합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봄동과 냉이, 달래 등 봄철 농산물 233건을 검사한 결과 231건이 기준에 적합해 적합률 99.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냉이와 달래, 쑥 등 봄나물을 중심으로 도매시장과 전통시장, 로컬푸드 직매장 등 다양한 유통경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검사 결과 머위와 부추 2건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잔류농약이 검출돼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행정처분이 진행되도록 조치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농산물을 씻거나 삶고 데치는 과정에서 잔류농약이 최대 88%까지 제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부적합 농산물 유통을 차단하고 시민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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