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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진영 대전시의회 의원, 재선 도전…“검증된 일꾼” 유성 승부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방진영 대전시의회 의원이 재선 출마를 선언하며 “검증된 일꾼"을 내세워 유성구 표심 공략에 나섰다.

방 의원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고 지방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그는 의정 성과로 노은유수지 주차장 조성사업 예산 확보를 제시하며 “임기의 길이보다 결과로 증명하는 실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12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한 ‘제17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며 의정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방 의원은 “재보궐선거로 의회에 입성한 뒤 짧은 임기였지만 유성 발전과 주민 삶 개선에 집중해왔다"며 “다져온 기반 위에 유성의 더 큰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성은 대전 미래를 결정짓는 변화 시기"라며 “허태정 전 대전시장, 조승래 국회의원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방 의원은 ‘유성의 가치를 두 배로’를 핵심 슬로건으로 제시하고 ▲주차난 해소 ▲온천 관광지구 활성화 ▲농업인·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는 “현장과 시민 목소리를 기반으로 정치를 해왔다"며 “유성의 더 큰 내일을 위해 다시 뛰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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