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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김찬술·박종래 결선…“변화·미래” 경쟁

김찬술·박종래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은 6일 대덕구청장 후보자 본경선 결과 김찬술, 박종래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결선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대전시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경선은 4월 5일부터 6일까지 진행됐으며 김안태·김찬술·박종래 후보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김찬술 후보와 박종래 후보가 결선 후보로 확정됐다.

결선 진출 이후 두 후보는 서로 다른 메시지를 내며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김찬술 후보는 “대덕의 변화를 요구하는 민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구정 정상화와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요구가 확인된 과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결선에서도 그 뜻을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 후보는 현 구정 운영에 대한 비판 입장을 밝히며 ▲민주구정 구현 ▲성장 거점 완성 ▲민생경제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박종래 후보는 “결선 진출은 당원과 구민의 엄중한 명령"이라며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당원과 구민과 함께 대덕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며 결선 승리 의지를 밝혔다.

이번 결선은 ‘구정 변화론’과 ‘미래 비전론’ 간 경쟁 구도로 전개될 전망이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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