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주정봉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10일 AI 교육특화지구 조성과 도안고등학교 신설을 핵심으로 한 교육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주 예비후보는 대덕특구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 연계해 대학·연구소가 참여하는 현장 중심 AI·SW 교육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도안신도시 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위해 도안고 신설을 추진하고, 도서관과 체육관을 결합한 학교시설 복합화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노후 학교는 전자칠판과 태블릿을 갖춘 스마트교실과 탄소중립형 ‘그린스마트 스쿨’로 전환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또 도서관 통합 네트워크 구축과 작은 도서관 활성화, 영어 특화 공공도서관 조성 계획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배달강좌제 확대와 어르신 디지털 배움터 운영, 저탄소·로컬푸드 급식 지원 확대 방안도 공약에 담았다. 주정봉 예비후보는 교육 환경 개선을 통해 교육도시 서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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