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과로사 예방을 위한 심층건강진단 지원사업을 3개월째 진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산재보험 가입 노동자 중 뇌·심혈관 질환 고위험군이다. 대상자는 검진 비용의 80%를 지원받는다. 검진은 혈압·혈당 검사와 경동맥 초음파, 관상동맥 CT 등 기본검진을 실시한 뒤 결과에 따라 심장 초음파와 뇌 MRA 등 정밀검진으로 이어진다. 건협은 사업 시행 이후 노동자들이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건협 관계자는 “고위험군 노동자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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