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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전세버스 유가보조 첫 반영…추경 통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중구)은 전세버스 유가보조금 지원이 처음으로 반영된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10일 통과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자동차세 주행분을 활용해 전세버스 사업자에게 유가보조금을 한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시행령 개정 내용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전세버스 업계는 그동안 관광버스로 분류돼 유가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통근·통학 등 공익적 역할에도 불구하고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최근 경유 가격이 2월 말 1597.24원에서 4월 9일 1977.8원까지 23.8% 상승하면서 전체 전세버스의 97%를 차지하는 경유 차량 운영 부담이 급증했다.

박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전세버스 지원 필요성을 제기하고 당 지도부와 동료 의원들을 설득해 반영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박용갑 의원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생 중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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