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는 임대형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한 텃밭을 4월 13일 개장하고 무료 분양을 마쳤다. 이번 사업은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우려, 도시 미관 저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사동 대신초 인근에 조성된 텃밭은 250㎡ 규모로 지난 3월 6세대에 분양됐다. 운영 기간은 4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해당 부지는 1959년 건축물이 있던 곳으로 개발 제한으로 장기간 방치돼 왔다. 현재 일대는 도로 개설 공사가 진행 중이며 상반기 내 환경 정비가 완료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빈집 부지를 주민 활용 공간으로 전환한 사례"라며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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