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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청년 유입·창업·정착 통합 지원

대전 중구, 청년 유입·창업·정착 통합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가 청년 유입부터 창업, 정착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통합 정책을 본격 가동한다. 총 10억 원 규모 사업이다.

중구는 행정안전부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잇달아 선정돼 국시비 8억 7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 발굴과 실험, 자립까지 단계별로 연결하는 구조가 핵심이다.

청년 발굴은 청년공간 ‘청년모아’가 맡는다. 고용노동부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통해 구직단념 청년 등 최대 52명을 모집하고 최대 35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중촌동 맞춤패션거리는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창작자 실험 공간으로 조성된다. 3년간 국비 6억 원을 투입해 창작 활동과 창업, 관광 콘텐츠 개발로 확대한다.

중구는 이를 기반으로 유휴 점포를 활용한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임차료와 홍보비 지원과 함께 상권 분석과 판로 개척, 세무·법무 컨설팅을 연계한다.

또 로컬투어와 지역축제,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청년 비즈니스 생태계를 지역 전반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청년 유입과 자립을 동시에 지원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청년이 정착하는 지역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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