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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교통안전계획 수립…136억 투입 44개 사업

대전 유성구, 교통안전계획 수립…136억 투입 44개 사업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16일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목표로 136억 원을 투입하는 교통안전 시행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도로교통, 교통약자, 교통문화 분야 44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교통안전 전반에 대한 통합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로교통 분야에서는 하기동·화암동·방동·세동 등에 신규 진입도로를 개설하고 볼라드와 점자블록 정비 등 보행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또 방동 수변공간과 노은유수지 일원에 공영주차장을 확충하고 임시 공영주차장 2개소를 조성해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을 점검하고 노란 건널목과 미끄럼방지 포장, 무단횡단 방지시설 등을 확충한다.

전민초등학교 등 8개소 일대에는 보행로 개선 공사를 추진해 통학 환경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통약자 대상 맞춤형 교육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병행해 주민 참여형 교통문화 정착에도 나선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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