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이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을 위해 4월 20일부터 9개 시설의 경관조명과 전광표지판 소등에 나선다. 경관조명은 전면 소등하고, 전광표지판은 밤 11시부터 일출 전까지 운영을 중단한다. 대상은 국민생활관 등 소등이 가능한 시설이다. 다만 가로등과 보안등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조명은 제외된다. 이번 조치는 공공기관 에너지 절감 규정 이행과 수급 안정 대응을 위해 추진된다. 공단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하수처리장 본관에서 밤 8시부터 10분간 소등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공공부문이 에너지 절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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