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청년 참여 데이터 기반 행정 실증사업 ‘리빙랩’을 본격 가동했다. 유성구는 17일 국립한밭대학교에서 발대식을 열고 4개 팀이 12월까지 과제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국립한밭대와 대덕SW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참여한다. 과제는 챗봇 개발, 인사관리시스템 구축, 민원 답변 자동화, 시설물 관리 프로그램 등 4개다. 정용래 구청장은 “청년이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하는 실험"이라며 “데이터 행정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 리빙랩은 2023년부터 100여 명이 참여해 11개 과제를 수행했으며, 2024년 실용인공지능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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