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는 ‘공공 전략기술 지원사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국가전략기술 분야 기술사업화와 연구자 발굴에 나선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4월 15일 ‘2026년 공공 전략기술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충남대 산학협력단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대학은 국가전략기술 중심의 기술이전과 지식재산 수익 재투자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충남대 산학협력단은 논문, 특허, 기술이전 실적 등을 기반으로 우수 연구자를 발굴하고, 발굴된 기술은 IP-R&D 전문가와 변리사 협력을 통해 맞춤형 기술마케팅과 사업화 전략을 지원받는다. 공공 전략기술 지원사업은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국가전략기술을 조기에 발굴하고, 기술사업화 검증과 마케팅을 통해 산업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충남대는 스마트 농업과 난치성 질환 치료제 등 기존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첨단 바이오, 우주·국방, 첨단 모빌리티 분야 기술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준헌 산학협력단장은 “공공 IP 가치를 높이고 대형 기술이전 성과 창출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연구 성과가 산업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대 산학협력단은 2021년부터 지식재산 수익 재투자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기술이전 수익을 재투자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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