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신세계 Art&Science가 21일부터 6월 14일까지 조각가 김우진과 함께 아트 프로젝트 ‘ANITOPIA’를 개최하고 백화점 전 공간을 ‘예술 동물원’으로 꾸민다. 이번 전시는 입구부터 옥상 하늘공원까지 30여 점의 동물 조각과 벌룬을 배치해 고객이 작품 사이를 거닐며 체험하는 참여형 전시로 구성됐다. 1층에는 동물 조각 행진 연출이 설치되고, 2층에는 6.5m 대형 말 벌룬이 배치된다. 6층에는 5m 규모 고양이 벌룬 포토존이 마련된다. 옥상 하늘공원에는 미러 폰드 위 학 조형물과 사슴 군집 조형물이 설치돼 전시의 핵심 공간을 이룬다. 전시 기간 동안 동물 조형물을 찾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가 운영되며 참여 고객에게 전시 관람 혜택이 제공된다. 오명란 대전신세계갤러리 수석큐레이터는 “일상 공간에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는 전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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