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본선에 올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21건이 접수돼 13건이 본선에 진출했고, 최종 7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수상 사례는 기후환경과 자원순환팀의 ‘자원순환으로 다 이루어질지니’로 재활용품 배출 방식 개선 사업이다. 중구는 다가구 밀집지역에 클린하우스 2곳과 차량형 자원순환정거장 1대를 설치해 시간 제한 없이 분리배출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또 하루 1회 이상 수거와 관리인 배치, CCTV 설치와 정기 소독을 통해 시설 관리와 불법 투기 차단을 병행했다. 이와 함께 주 8회 재활용품 교환사업과 주 1회 교육을 운영해 주민 참여를 확대했다. 해당 사업은 주거 환경 개선과 재활용 회수율 증가로 이어졌으며 추가 설치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현장 중심 적극행정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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