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와 대전문화재단은 21일 외국인 유학생의 전통문화 체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충남대 대학본부 CNU홀에서 협약식을 열고 지역 무형유산을 활용한 교육과 전통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안현주 충남대 국제교류본부장과 이성은 대전문화재단 공간운영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무형유산 연계 교육과정 운영, 전통문화 정보 공유, 교육사업 홍보,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충남대 1+3 학부 위탁 교육과정으로 유학 중인 서안외국어대학교 출신 학생 9명이 참석했다. 안현주 본부장은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은 본부장은 “대전 무형유산이 유학생을 통해 세계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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