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은 청소년 대상 문학 직업체험 프로그램 ‘문학관 속 작가 만나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중·고교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부 진로체험 플랫폼 ‘꿈길’과 연계해 시인과 소설가 등 문학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2시간 과정으로 전시 해설과 작가 특강으로 구성된다. 전시기획자가 지역 문학사를 설명하고, 지역 문인이 참여해 창작 체험을 진행한다. 4월부터 9월까지는 ‘해방기~1950년대 대전소설’ 전시를, 10월부터는 김성동 소설가 관련 전시를 연계한다. 참여 신청은 ‘꿈길’을 통해 가능하며 일정과 인원은 학교와 협의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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