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테크노파크는 23일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총 11억 6000만 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대전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함께 추진되며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지원 분야는 초기·잠재기업, 지역 R&D 수행기업, 예비선도기업, 지역혁신 선도기업, 수출기업, 투자생태계 조성 등 7개 분야다. 기업은 성장단계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인증 등 제품화, 마케팅과 해외 진출 등 시장 진입, 투자유치와 지식재산권 확보 등 성장 기반 구축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AI 기반 성장성 평가 체계를 도입해 유망 기업을 선별하고 지원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대전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으로 바이오, 국방, 로봇, 반도체 등 지역 주력산업 관련 기업이다. 신청은 5월 8일 오후 6시까지 SMTECH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김우연 원장은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으로 기술성과가 시장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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