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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방 XR 콘텐츠 제작 최대 9천 지원

대전시, 국방 XR 콘텐츠 제작 최대 9천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국방 분야 XR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고도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제작 과제는 최대 9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추진되며, 시는 국비 3억 9400만 원을 확보해 장비 지원과 콘텐츠 실증, 교육,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대전시는 육해공군 교육사령부와 국방출판지원단과 협력해 오프라인 중심 교육훈련을 XR·메타버스 기반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할 계획이다. 군 대상 실증을 거쳐 방위산업체 협력과 상용화까지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모집 분야는 제작 지원과 고도화 지원으로 나뉜다. 제작 지원은 국방 지정과제 3건과 자유과제 1건으로 과제당 9000만 원이 지원된다. 고도화 지원은 2건으로 각 7000만 원 규모다.

국방 지정과제는 군과 국방출판지원단의 기술 수요를 반영해 수행 기업을 선정한다.

또한 6월 도쿄에서 열리는 XR·메타버스 전시회에 참여할 기업 3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군·대학·기관 협력을 통한 인력양성과 교류 사업도 추진된다.

이은학 진흥원장은 “가상융합 산업이 국방과 교육 등 실수요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며 “지역기업이 군 실증을 기반으로 시장 진출을 확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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