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는 4월 25일 대전역 인근 소제동 일대에서 열리는 ‘제3회 대전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해 시민 참여형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부스는 혐오와 차별 예방을 주제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평등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네컷사진관 체험과 인권 룰렛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속 차별 문제를 체험하고 대응 방안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국가인권위원회 역할과 인권 침해 구제 절차를 안내하는 상담 창구를 함께 운영한다. 대전인권사무소는 행사 기간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차별적 언행과 인권 침해 요소를 점검할 계획이다. 윤진배 소장은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며 “인권 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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